[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회]
대한민국 입시제도 선진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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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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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 조민, 정호영 예비장관후보 아들딸, 이낙연총리 아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었일까요?
다들 아실겁니다.
모두 부모가 가진자 권력자 있는자 정보를 가진자들이 자식을 의대에 합격시킨 경우입니다.
이들 중 순수 수능으로 의대를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수능이 어렵고 변별력 높은 시험이기 때문이지요.
저 자녀들이 부모가 가진자가 아니었다면 과연 의대를 입학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 아니라고봅니다.
최소 대학입시만큼은 대학이 학문의 장인 만큼 능력있는대로 타고난 재능대로 대학에 입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돈이 많고 힘있고 인맥있고 빽있는 순서대로 입학하는게 아니라요.
사실 대학을 통해 계층사다리를 이동하는 우리나라 현실 상 대학 입시만큼은 공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지지 못한자는 능력을 갖췄음에도 그 능력한번 발휘해볼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가지지 못한자 없는자로 살아야하니깐요.
좋은 대학을 가진자의 못난자식이 가는게 맞을까요 못가진자의 능력있는 자식이 가는게 맞을까요?
답은 다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아직 시험으로 대입을 결정해야하는 나라가 맞습니다.
물론 대학입시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고 다양한 전형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입시는 그 무엇보다 공정을 기반으로 시작해야합니다.
공정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다양성을 입히는것이지
공정이 무너진상태에서 다양한 입학전형이 설 수도 없고 그 사회 자체가 유지가 되지 못할겁니다.
지금 정시,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기타), 편입, 의치전 등 다양한 입시전형이 있지만 100% 공정이 보장되는 시험은 정시수능시험 하나밖에 없습니다.
논술같은 경우도 해당 대학의 교수가 자기 자녀에게 해당학과 논술 문제를 몇개 가르쳐 줄 경우 합격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논술시험도 비리의 영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부 문제의 학생부 종합전형.. 사실상 돈으로 입학하는 전형 아닙니까? 보면 거의 다 부모가 돈만 바르고 청탁하고 부탁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전년도 합격자의 포트폴리오를 강남이나 대치동 학원에다가 매우 큰 돈을 갖다 바치면 줍니다. 그 포트폴리오에다가 이름 내용 사진만 바꿔 넣으면 그걸로 대학에 제출합니다.. 진정 이런게 대학 입시입니까?
애엄마들 남편재력으로 학원에서 포트폴리오사다가 자기 애 자소설 쓰게해 대학 쑤셔넣으면 그게 정상입니까? 과연 그 애가 대학 가서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안끼치고 무사히? 다른 능력있는 자의 자리를 뺏은것은 아닌지요?
위 사진을 보십쇼 어느 학원의 광고입니다. 저게 공부해서 대학가는겁니까? 아니면 기부입학입니까?
명문대 의학계열은 전국민이 가고싶어하는 곳입니다. 공정하게 시험점수로 맞춰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포트폴리오 구매해서 입학?
고등학생 수준으로는 이론상 절대로 쓸 수 없는 논문에 이름 올려서 대학입학? 이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편입이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논문을 입시에 반영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한국고교교육과정에서 대학내용을 가르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못하게 하는데
일개 고등학생이 대학교4년 대학원2년이상 다닌 석박사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논문을 쓰고 대학을 입학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겠습니다.
논문가지고 대학교 입학한애들? 그 애들 석박논문은 커녕 1~2학년 전공과목 내용하나도 제대로 모를겁니다.
비리의 온상 교수 자녀들의 대학프리패스 전형인 편입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고 그 입시 과정을 국가에서 철저하게 감시하고 고발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들 자녀들 능력도안되는데 교수들끼리 자녀입시 품앗이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제발 전국 모든 교수들의 자녀들의 입시 비리를 싹 한번씩 다 털어주시고 앞으로 절대로 교수자녀의 입시 비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당교수가 일하는 대학에는 해당교수의 자녀가 지원하지 못하게 하는 교수자녀입시선진화법을 제정하여주시고. 전국 교수들의 자녀들의 입시 비리를 소급적용하여 처벌해주실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제발 솜방망이 처벌도 엥간치하시고 합당한 처분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전국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명문체육대학, 한예종
이런곳들 수시로 입시 비리 어마어마하게 많고 해당교수의 자녀가 해당교수가 일하는 대학에 편입학하거나 수시전형으로 드럽게 입학하는경우 매우 빈번하고 비일비재합니다.
국민이 바보여서 모르는게 아니고 화나지만 말만 안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교수의 멍청한 자녀들이 자기 아빠가 이 학교 교수라고 자랑하고 다닐만큼 멍청하더라고요
이들의 공통점이 무었일까요?
다들 아실겁니다.
모두 부모가 가진자 권력자 있는자 정보를 가진자들이 자식을 의대에 합격시킨 경우입니다.
이들 중 순수 수능으로 의대를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수능이 어렵고 변별력 높은 시험이기 때문이지요.
저 자녀들이 부모가 가진자가 아니었다면 과연 의대를 입학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 아니라고봅니다.
최소 대학입시만큼은 대학이 학문의 장인 만큼 능력있는대로 타고난 재능대로 대학에 입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돈이 많고 힘있고 인맥있고 빽있는 순서대로 입학하는게 아니라요.
사실 대학을 통해 계층사다리를 이동하는 우리나라 현실 상 대학 입시만큼은 공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지지 못한자는 능력을 갖췄음에도 그 능력한번 발휘해볼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가지지 못한자 없는자로 살아야하니깐요.
좋은 대학을 가진자의 못난자식이 가는게 맞을까요 못가진자의 능력있는 자식이 가는게 맞을까요?
답은 다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아직 시험으로 대입을 결정해야하는 나라가 맞습니다.
물론 대학입시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고 다양한 전형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입시는 그 무엇보다 공정을 기반으로 시작해야합니다.
공정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다양성을 입히는것이지
공정이 무너진상태에서 다양한 입학전형이 설 수도 없고 그 사회 자체가 유지가 되지 못할겁니다.
지금 정시,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기타), 편입, 의치전 등 다양한 입시전형이 있지만 100% 공정이 보장되는 시험은 정시수능시험 하나밖에 없습니다.
논술같은 경우도 해당 대학의 교수가 자기 자녀에게 해당학과 논술 문제를 몇개 가르쳐 줄 경우 합격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논술시험도 비리의 영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부 문제의 학생부 종합전형.. 사실상 돈으로 입학하는 전형 아닙니까? 보면 거의 다 부모가 돈만 바르고 청탁하고 부탁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전년도 합격자의 포트폴리오를 강남이나 대치동 학원에다가 매우 큰 돈을 갖다 바치면 줍니다. 그 포트폴리오에다가 이름 내용 사진만 바꿔 넣으면 그걸로 대학에 제출합니다.. 진정 이런게 대학 입시입니까?
애엄마들 남편재력으로 학원에서 포트폴리오사다가 자기 애 자소설 쓰게해 대학 쑤셔넣으면 그게 정상입니까? 과연 그 애가 대학 가서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안끼치고 무사히? 다른 능력있는 자의 자리를 뺏은것은 아닌지요?
위 사진을 보십쇼 어느 학원의 광고입니다. 저게 공부해서 대학가는겁니까? 아니면 기부입학입니까?
명문대 의학계열은 전국민이 가고싶어하는 곳입니다. 공정하게 시험점수로 맞춰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포트폴리오 구매해서 입학?
고등학생 수준으로는 이론상 절대로 쓸 수 없는 논문에 이름 올려서 대학입학? 이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편입이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논문을 입시에 반영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한국고교교육과정에서 대학내용을 가르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못하게 하는데
일개 고등학생이 대학교4년 대학원2년이상 다닌 석박사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논문을 쓰고 대학을 입학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겠습니다.
논문가지고 대학교 입학한애들? 그 애들 석박논문은 커녕 1~2학년 전공과목 내용하나도 제대로 모를겁니다.
비리의 온상 교수 자녀들의 대학프리패스 전형인 편입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고 그 입시 과정을 국가에서 철저하게 감시하고 고발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들 자녀들 능력도안되는데 교수들끼리 자녀입시 품앗이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제발 전국 모든 교수들의 자녀들의 입시 비리를 싹 한번씩 다 털어주시고 앞으로 절대로 교수자녀의 입시 비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당교수가 일하는 대학에는 해당교수의 자녀가 지원하지 못하게 하는 교수자녀입시선진화법을 제정하여주시고. 전국 교수들의 자녀들의 입시 비리를 소급적용하여 처벌해주실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제발 솜방망이 처벌도 엥간치하시고 합당한 처분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전국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명문체육대학, 한예종
이런곳들 수시로 입시 비리 어마어마하게 많고 해당교수의 자녀가 해당교수가 일하는 대학에 편입학하거나 수시전형으로 드럽게 입학하는경우 매우 빈번하고 비일비재합니다.
국민이 바보여서 모르는게 아니고 화나지만 말만 안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교수의 멍청한 자녀들이 자기 아빠가 이 학교 교수라고 자랑하고 다닐만큼 멍청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