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론기사를 보니 6대 국정목표를 보니 첫번째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로 하셨던데, 여기서 상식이란 단어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
상식은 단순하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것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상식의 핵심은 실천입니다. 그리고 그 실천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이 웃을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당선인께서 유세기간 동안 하셨던 약속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나가는 말로 여길수도 있지만 국민 중 어느 한 사람은 그 약속을 믿고 기다리신분이 있을수 있을테니 그 약속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상식이고 그 실천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 웃는 분이 계실테니 이것이 바로 상식적이 행동입니다. 대통령께 상식은 국민을 웃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시고, 임기 마치실때까지 국민들의 얼굴에 그 미소가 그치지 않토록 실천해 주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