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입니다
윤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믿고 윤후보자에게 투표한 유권자로서
소상공인 지원금600만원에 대한 1호공약을 꼭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600만원의 지원금이라도 나오면 밀린 임대료라도 갚을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투표를 하였는데 안철수인수위원장의 발표를 보고서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항의의 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꼭 공약 원안대로의 지원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학원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