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당선인님 & 안철수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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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님!!
방역지원금 1차 100만원 2차 300만원에 윤당선인께선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 1000만원을 채워주겠다
말씀하셨으며 윤당선인의 발언은 선거당시 동영상에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그 공약을 절박한 소상공인들은 믿었습니다.
그 공약을 믿게 하고 얻은 표를 잊으신겁니까?
이제와 그 공약은 그런 내용이 아니였다?
상당히 비겁하십니다!!!!!
안위원장님!!
방역지원금 손실보상금이 어느새 피해지원금이란
단어로 둔갑 소고기 드립질에 과학적 산출을 말씀하셨는데
그 산출에 일찍 문닫게한 업종, 최초 제외했던 여행업,
매출 떨어져서 사람 못쓰고 혼자 일하거나 둘이 아둥바둥
일하며 골병드는것도 과학적으로 계산하실거죠?
오토바이 배달도 어쩔수없이 하는집도 위험수당 계산하실거죠?
게다가 사기성 영업으로 본사만 호황인곳도 많을텐데
여기도 과학적으로 조사하실거죠?
곡소리나는 점포들 하나하나 조사해주실거죠?
자영업자들의 피눈물도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신거죠?
차등지급을 위해 위원장님 500만 자영업자들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규모 조사해서 억울한 사람 없도록
과학적으로 잘 계산하고 증명해보일수 있는거죠?
2년간 나랏님 말씀 착하게 따르며 개고생해오다가
지원금좀 받은걸로 내새끼들 소고기한번 사먹이고픈
소박한 자영업자의 눈물나는 심정을 헤아리는 증명도
부탁드립니다!!! 소고기사먹더라? 가 아니라!!!!!!
윤당선인님!!!
혹시 공약때와 당선인이 되신후 나라사정을 따져보니
나라에 막대한 손해가 가더라!!! 뭐 이런 개념이라면
어째서 어떠하다라고 정확히 당당히 밝히십시오.
두리뭉실 그때와 상황이 다르네~ 말바꾸고 간떠보지 마시구요!!!!
우리 자영업자들 우리가 선택해서 한 직업이며
우리 스스로 책임져야할부분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법칙이 혼돈인지라 알지도 못하는
희안한 코로나라는 질병의 세상이 오면서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거기에 나라는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자영업자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했습니다. 자그만치 2년간!!!!
100만원? 300만원? 600만원? 그걸로 2년간 대출받아
월세내고 월급주며 버텨온 자영업자들 피해보상이
충족될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윤당선인은 본인 입으로
지원을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래놓고 대통령 당선이 되니 소상공인들을 우롱하고
계십니다. 지원금을 줄수 없는 상황이면!!!!!!!
정정당당히 소상공인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이유를
대십시요. 실수든 뭐든 지킬수없는 공약으로 매표행위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든 인정을 하시라구요.
600만원 구걸하는 찌질한 자영업자 만들기 그만하시구요!
공약을 이행하라는 정당한 요구의 목소리를 내는
자영업자들을 더이상 바보로 만들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