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의 과제에서 GTX E,F 노선제외한 것에 대한 경기도민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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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재명경기도는 지역불균형 타파등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 그 일환이 GTX등으로 교통난을 해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인수위의 110대 과제에 슬그머니 GTX e,f노선을 삭제했습니다.
경기도는 과거하고 달리 서울보다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시기에 경기도 구도심이라던가, 1기나 2기 신도시에 비해서 차별받은 구도심에 대한 교통정책들은 다 빠져버렸습니다. 지금 지역카페들에서는 GTX 비발표로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1기나 2기 신도시는 그나마 구도심보다는 훨 살기가 좋습니다. 역차별 정책이 이번 정권에서 더 심화되는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