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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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1살 미혼입니다.
부모님 사업실패로 인해 생긴 빚으로인해 6년째 쉬지않고 일을하고 있으나 아직도 빚에 허덕이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책임져야할 가족이 없기때문에 그나마 살아가지만 저희친오빠는 채무때문에 본인명의 계좌도 사용하지못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여 한가정의 가장이자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빚을 갚곤있으나 터무니없이 불어난 이자때문에 항상 제자리입니다. 저희 아빠는 연세가 75세이고 엄마는 70세입니다. 두분다 아들채무 도와주고자 경비로, 요양보호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 많이 힘들고 피해본거 잘 압니다. 저희가족처럼 열심히 사는 국민에게도 빛을볼수있게 도와주세요.
채무를 안갚겠단건 아닙니다. 불어난이자를 조정하는 탕감하는 제도가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