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 눈먼돈.
국가 직영으로 운영해주시길 제안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년간 수백억.
예산은 자꾸 늘리고고양이는 없습니다.
그이유는 중성화된 고양이를 또잡아서 하고 또하고 .수유묘,만삭묘,2키로미만 새끼들까지 무작위로 잡아가기때문입니다.
개인포획자와 수의사들이 독점하여 검수완박 하듯 농림부고시 ,지침서를 자기네 유리한데로 고쳐가지고 돈을벌기위하여 불법으로 꼼수로 돈을 챙겨 갑니다.
만삭묘는 배가르고 새끼 따로꺼내서 죽이고 어미는 거의죽고,젖먹이는 어미잡아가면 새끼들이 다 죽습니다.
이래저래 죽는게 1년에 수만마리입니다.
나라에서 돈줘가며 동물학대를 하는거고 업자들 돈만 벌어주는것입니디ㅣ.
담당공무원이 고시대로 하면 해결이 되나 공무원과 업자들 동물단체 다 유착이 되어 아무것도 안합니다.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고발하면 반성하고 있어서 불송치 처분 합니다.

나라가 돈에 미쳐서 돌고 있지요.
한마리당돈을 주기때문에 무조건 잡으려고 혈안이 되지만 국가에서 직영으로 운영하여 월급제로 하면 국민의 세금낭비가 없어집니다.

시나 구에서 동물보건소를 두어 길에 사는 불쌍한 동물들도 치료하고 길고양이중성화를 한다면 예산절감이되고
죽어나가는 동물들도 줄어 들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새로운정부에 이제안을 간절히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