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영국캐나다베트남 5개국 주요 연구자가 공동으로 제출하여 발표 예정인 논문
https://osf.io/t9wjz/
에서 세가지 의약품이 코비드-19 첫번째 치료약입니다. 아스피린 덱사메타존 답손을 하루 1, 2회 복용하면 치료와 호흡부전 예방 치료가 됩니다.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가 필요한 세 가지 의약품은 각가 50원 150원 124원으로 제약회사가 제대로 생산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생산하고 관리할 공공제약사를 개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하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입증된 답손의 계속 관리와 시민 환자 관리가 역시 필요합니다.
https://doi.org/10.1016/j.isci.2022.104274
코비드-19는 후유증이 더 무섭습니다. 백신 후유증 치료에도 답손과 아스피린이 사용되는데 역시 복약 지도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https://osf.io/qpu2m/
상기 논문들은 모두 출간 예정이고 모두다 세계 최고 수준 논문으로 네이쳐 출판사 MDPI 출판사 사이언스 출판사가 발간하게 됩니다.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는 효과도 없고 미국 의사도 처방하지 않는 (암 유발로 의료소송으로 병원 보험사가 면책권이 없어서 처방할 수 없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등 수입에 2-3조 원 이상 사용하며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필수 의약품의 생산 관리 품질 유지 복용 지도 임상 연구의 반복 검증이 일관되게 수행되어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 주십시오. 청와대 비서관 중 김근태 장관 시절 차관을 한 송** 현재 의약품 도매사 지오영 내 한국인도협회 이사장이 차관시절부터 엘리트로 관리해온 사람이 보건복지 비서관으로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국민 건강보다는 수입만 열심인 자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보건 복지 정책을 뒤틀게 될 것이 우려되어 정부 출범 하루 전 제안을 송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