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자녀의 편입,봉사활동등에 불법이 있었는지 여부를 떠나 본인이 병원장으로 있는 대학에서 처음만든 편입전형에 처음으로 지원한거 자체가 공직자로 임명되기에 아주 부적절하다고 보입니다.

불법이 없었다로 뭉개고 끝까지 간다면 윤정부 시작부터 공정과 상식의 정부슬로건과는 맞지않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명후보자를 위해서라도 빨리 자진사퇴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