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자리에 오시기까지 제일 처음 국민들 가슴에 와 닿았던 조국 사태와 유사한 장관 후보자를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김혜경 법카사용으로 조사받고 있는데 교육부 장관후보의 법카사용이라니 정말 참담합니다.

청문회까지 가서 뉴스에 도배되고 다시금 조국과 김혜경의 이름이 윤석열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하는데 함께 거론되며 더럽혀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후보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시고 제발 새 인물로 희망찬 윤석열의 나라를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