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등 국가재난관리를위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소방청 소방항공대의 기관통합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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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불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헬기가 끄고있죠.
산림청, 소방청 가릴거없이 불이나면 누구라도 먼저 본 사람이 끄는것이 상식적으로 맞죠.
하지만 정부기관에서는 담당부처가 아니면 '나는모르오 담당부처에 말씀하세요'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기관에 도움이되는 아주 큰 이슈가 발생하면 담당부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무부처인것처럼 현장대응이 아닌 언론대응부터 실시하고 현장은 잠시 언론에 누출되는 정도만해도 국민들은 언론대응기관이 일을 다 한것처럼 인식하네요.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사육사가 먹는것처럼 죽어라고 산불현장에 산불진화를 하고나면 다 소방관들이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이제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소방청 소방항공본부로 이관하여 진짜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제안합니다.
산림청은 이제 산림항공본부를 소방청으로 이관하여 모든 불은 소방항공본부가 끄는 국가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