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달을 위한 영익활동에 우선한 그룹으로 전 정권과의 긴밀한 관계속에 이미 군연기란 충분한 보상과정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언론사를 사비로 초청해 그들의 이익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펼치는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군면제의 도움을 받아야 할 청년들을 제쳐두고 개인의 사익을 위해 국익이란 말도 근거없는 명분을 내세우는 하이브와 그 소속가수들과 같은 행태가 공정이란 것을 해치는 일이란 걸 인지하고 그들의 거만하고 오만한 행동을 자제하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하게 국가적행사에 내세우지 말길 바랍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영리활동을 이어갔을 뿐이며 차후 그들로 인해 생길 불공정한 근거가 마련되지 않도록 한그룹에 치우쳐 이번처럼 한가로이 골프를 치면서 활동어려움을 언플하는 이기적인 그룹과 회사의 오만함이 생기지 않도록 더 재능있고 미래가 기대되는 다양한 인물들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