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위원장님께서 직접 접수해주신 감사원 감사 촉구(58회 세무사 시험 조직적 부정비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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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수험생은 산업인력공단의 조직적 부정비리에 의한 1차 피해는 물론 자신들의 부정비리를 숨기는 것에만 급급하여 공식적인 민원대응조차 거짓말로 일관한 2차 피해와 특정감사라는 허울아래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고 부정비리를 적당히 무마하려는 고용노동부의 행태에 3차, 4차에 걸친 지속적 피해마저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공정이 생명인 시험에서 조직적 부정비리로 수천명 수험생의 삶과노력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고도 부정비리 척결과 올바른 공정성 회복으로 피해자 구제를 하기는 커녕 수천명의 피해를 모르는체 하며 부정비리를 덮으려고만 하는 이들에 대해 올바른 감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