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제안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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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석렬 당선인께서 대선시절 공약사항으로 GTX-D노선의 Y자 공약을 언급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Y자 노선은 시행초기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과 사업지 문제로 이미한번 국토부에서 거절당한 사항이며, 공항철도의 초기 인천공항 연결시, 추가 적인 노선건립하지 않는 조건으로 연결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gtx-d노선이 인천공항까지 가게된다면, 사업성문제와 더불어 공철의 적자 항목까지 떠안아야하는데 공약사항 이행을위하여 무리하게 진행하다 또다시 좌초된다면, 안그래도 열악한 교통상황에 고통받고있는 김포와 검단은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요?.
김포의 2량 경전철 선례가 지옥철 과 서부 교통을 마비시키고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일자리 배후요소 지역인만큼 수많은사람들을 김포와 검단으로 넣어놓았으면 그에따른 추가적인 중전철 확대(5호선)(9호선)/ GTX 의 단일노선화가 필연적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서북부 자리이며, 지역주민들이 원하진 않지만 유통의 도시로 만들려는 목적이면, 그에따른 교통대책 또한 나중을 대비하여 선반영 해주시기를
김포 2량 지옥철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이번 당선인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부의 재정적 여건을 뒤로하고 어느정도 출혈을 감수할수있다라 하시면, Y자 노선의경우 김검쪽노선과 영종청라노선을 각각 사용할수있도록 하남까지의 선로를 각각 사용할수있게 이중노선으로 배치하시면 y자분기에 따른 배차간격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허나 이경우 사업비가 증가할텐데 향후 대도시 반열에 오를 지역이라 사업성을 선반영하여 우선 착공에 들어간다면, 향후 윤석렬 당선인의 업적은 길이 남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디 김포 검단 100만 그이상의..도시를 지옥으로 만들지 않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