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에 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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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우리 노래연습장에서만 허용되지 않아서 범죄 온상이 되어 공갈협박갈취 진상들에게 당하고 전과자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노래를 부르면서 캔 맥주를 마실 수 없다는 것은 국민적 정서에 맞지 않다.
2) 청소년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술을 파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하지만 이미 노래연습장은 청소년 출입노래연습장과 청소년 고용 출입금지된 노래연습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청소년 고용 출입금지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캔맥주 판매를 허용하는 것이 맞다.
노래연습장업에서 요구하는 것은 유흥시설 등에 취급하지 않은 양주와 병 맥주가 아닌 캔 맥주를 허용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역사에 남는 윤석열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