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단독으로 자녀 관련 병역, 입시 의혹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다는 말 한마디로 이 모든 의혹을 덮을 수 없거니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고 있지 못합니다. 정말 떳떳하다면 청문회까지 기다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의혹에 대한 반박 자료들을 내야만 합니다. 제2의 조국을 예상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초반부터 국정 동력을 잃게 될까 매우 걱정입니다. 윤석열 정부 취임덕(취임 때부터 레임덕) 이라는 말도 돌고 있습니다. 부디 장예찬, 임승호 등 청년의 입을 통해 나오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로남불 정부의 불명예를 안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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