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님 여러 언론에서 단독 이라는 타이틀로 정호영씨 관련해서 병역,입시,부동산,사생활 의혹이 계속 터지고 있는데 전부 소명 가능하다고 생각 하신건지? 청문회장에서 직접 소명하게 하겠다는데 될까요? 민주당에서 좌클릭 언론에서 심지어는  보수성향 언론에서 마져도 계속 정호영씨 이야기로 도배되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구요 저는 일반시민에 입장에서 언론에 나오는 기사를 접했을때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느꼈는데 백번양보 해서 그냥 의혹일뿐 아무일 없다고 해볼께요 청문회 열리기 직전까지 계속 물고늘어질텐데 기존 당선인 지지층이 이탈하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청렴하면 당장이라도 자료 들고와서 해명을 정확히 하던지 어떤 대응책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인수위 인사발탁 과정 마져도 하루 검증이라는 이야기로 도배되는 판국에 40년지기 프레임으로 윤당선인 최측근으로 분류 되버리는데 강성지지층 빼고 일반 중도층은 이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이번 지방선거 이겨야 하잖아요? 근대 지금 모든이슈를 정호영 하나에 쏠려서 선거에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 안하셨나요? 정말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공정과상식 국민과의소통 정권교체와 청와대개방후 시작되는 첫정권인데 정호영 한사람때문에 시작부터 실망을 안겨주실 건가요? 한번씩 이러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화도나구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믿어주고 같이가는거 저도 좋다고 생각은 되는데 국가운영 하시는거잖아요 모든것에 신중해야 하는 가장 높은자리 있는분이 여론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인데도 인지하지 못하는건지 청문회에서 말할거라며 선긋고 가버리면 소통이 되는게 아니라 불통이미지로 낙인찍일 텐데 왜 계속 어렵게 상황을 만드세요

윤석열 당선인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정권에 오점을 남기지 마세요 쓴소리하면 경청 하신다고 애기하신게 얼마되지 않았어요 당선인을 뽑은건 후회되지 않지만 지금 하시는 행보를 보면 실망감이 가득합니다 정치인은 역시 믿으면 안되는구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공정과상식은 에초에 없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아마도 조국사태 일어났을때보다 파장이 더 클겁니다 제발 바른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