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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국민제안을 받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검토해서 반영해주신다니 믿음이 갑니다.

조회 14 좋아요 2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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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구주소 신주소입니다.
다신 구주소로 바꾸고 신주소는 없애주세요.
우리나라는 신주소로 바꾸면 주소 찾기도 더욱 쉽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뀐지 5년이상이 지났어도 적응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직도 신주소는 잘모르고 구주소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이라는 구주소 개념도 없애지도 못하잖아요. 저는 청주 산남동에 살고 있어요. 이런 동개념도. 동사무소도 없앨수도 없이 꼭 필요한 것이 구주소입니다.
이런 두가지 주소를 사용하는 불편함이 국민 대다수가 느낄거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신주소로 인식하려해도 위치 파악이 안됩니다. 꼭 네비게이션 을 사용해야지? 지도를 보아야지 신주소로 위치를 알수 있지요?
아마 구주소라면 네비게이션 없어도 대략 워치를 쉽게 알 수 있어요.
왜 이런 불편을 개선하지 않을까요?

구주소 하나만 있어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핸드폰 주소로 파악하기 더 쉽고, 상대방 말도 구 주소가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요.

잘못 만든 것은 인정하고 더 편리한 구주소 하나만 쓰기를 원합니다.

국민의 나이 계산도 편리하게 만 나이로 통일 해주신다니, 이것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주소 두개 쓰는거 국민들이 너무 불편해요. 외국만 따른다고 좋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 교차로 신호등이 너무 많아요.
원형교차로 많이 도입해주세요.

운전하면서 좁은 골목골목 마다 신호등이 너무 많아 불편합니다.
유럽은 편리한 원형교차로가 많아요.
우리나라도 도입하기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많이 도입하면 좋다고 건의합니다.

신호등 설치비용이나 유지비용도 없고, 안전하고 편리한 원형교차로는 운전자의 교통을 원활하고 편리하게 해줍니다.

3.학교앞 도로를 복개로 공사해서 육교보다 큰 복개 개념으로 학생과 차량을 완전 분리해주세요.

학생의 안전을 위한 육교 개념을 확대하여 도로위로 다닐 수 있게 완전분리하면 학교 앞교통사고에서 해방될텐데요.

이건 비용이 많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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