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특위) 국가모든 이슈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제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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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소문에 들렸던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 기록관이랄지 경복궁내 민속박물관(세종이전확정된것)이나, 청남대 시설들을 서울로 다시 옮기거나 하는 그래서 서울집중을 더 부채질하는 국가균형발전 시대에 역행하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대통령 관련 무엇을 꾸며봐야 구중궁궐 흉지터 인식으로 영정사진 보관소 이미지 밖에는 안될 것이고 대통령 묘지같은 또다른 흉지 이미지만 잡힙니다. 이건희 미술관도 지방으로 이전이 맞습니다. 서울만 고도비만 중병에 걸려 가진게 너무 많아 배터져죽고 지방은 굶어죽고 있습니다. 줬다뺐으면 안됩니다
고궁처럼, 대부분 그냥 있는 그대로 두어 정원으로, 경복궁 후원으로 복원, 시민휴식처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뛰어놀고 행사하고 웨딩 야외촬영, 야외결혼식, 등산 탐방로 등 장소로 활용이 좋을듯 합니다.
청남대처럼 본관 내부도 개방은 필수. 시야를 가로막고 경복궁과 단절감 주는 비서동 경호등 등은 철거후 후원 앞마당으로 일체감있게 조성 필요. 이 곳에 인구 자본 문화 추가 집중,집값폭등, 교통 혼잡 요인으로 작용은 안되게 해야함. 이런 것은 지방에 조성해야 함.
지금도 전국민의 60%가까이가 서울수도권에 우글거려 기업,주요대학,권력기관,공공기관, 신용카드사용액,연봉 1%내 인구비율,의료 시설 등 무려 90%가까이 엽기적으로 세계유일 초집중되어 있는 관계로 행정수도완성 전에는 백약이 무효인 집값문제,지방붕괴소멸, 초저출산, 교통지옥, 국민통합불가, 위화감, 지방들의 수도권식민지화, 결혼불가, 교통지옥,경쟁사회심화,양극화, 환경오염, 감염병 전파창궐 등 모든 망국병의 원인이되고 있고 북한 핵 한방만 서울수도권에 떨어뜨리면 전 국민의 60%가 몰살되는 매우 취약한 국토 공간구조 지경에 있습니다.
용산집무실은 2집무실로 사용하고 행정부 다 내려가 있고 국회도 이전확정된 마당에 세종에 1집무실 신축을 취임하자마자 TF통해 입지부터 선정하고 로드맵수립후 조속히 건립시작해야 국정 비효율, 세종공무원들 서울출장비등 조단위 혈세낭비 예방도 가능합니다
이상, 국정과제에 꼭 반영 부탁드립니다
집단 이기주의나 압력을 일체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오로지 국가 지속가능성만 바라보고 카리스마 있는 국정운영으로 결단하고 힘있게 단행해야만,
풍전등화에 있는 각종 국가이슈들의 봇물을 막고 이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재편 가능합니다.
이번 새 정부에서도 이 것을 못하면,
이제 손도 못 쓰는 더 큰 국가 재앙을
새 정부에서 맞이하게 되고
5년 내내 여기 저기 동시 다발 터지는 구조적인 문제들.. 댐을 밖에서 허겁지겁 막다가 또 5년 그냥 가고 결국 실패한 정부라는
오명만 얻게 될 것이 자명해보입니다.
본 제안들 잘 접수되었는지요?
새 정부 출범 후에도 대통령에 바란다는 코너를 이와같이 반드시 운영 지속 당부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