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광우병 사태 방지위한 영어공영화 및 집회시 방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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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4373
종북좌파는 끊임없는 선전 구호로 정권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선전 구호와 언어기만술은 우파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요즘도 대학가 곳곳에 '검찰왕''전쟁광'이란 문구를 붙이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언어기만술로 더이상 국민을 혹세무민 하지않게 하려면 서울시라도 영어공용화를 추진해주세요. 좌파, 민주당의 거짓 언어 놀음에 국민들은 너무 피곤하고 힘듭니다. 언어가 너무 타락하면 정제되도록 언어를 잠시 바꿔야합니다. 선거 앞두고 또 어떤 프레임과 거짓 문구들이 돌아다닐지 모릅니다. 영어공용화로 저들의 국어타락을 막아주세요. 또 정치 집회가 너무 많아 도심이 시끄럽습니다.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집회가 아닌 실력행사용 정치집회는 방역을 강화해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