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달 발견된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집단적인 아동세뇌사건을 이번정부에서 다시 수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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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5월 저는 뉴스에서 믿기싫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바로 일부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자료를 공유,페미니즘을 미숙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입, 세뇌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는 실제 의심이되는 사이트까지 발견되었으며 거기에서 중요한 실제로 활동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조사가 착수되었지만. 부패한 문재인 정권에서 이같은 사실은 경찰의 적극성 미달로 수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윤석열 당선인님은 공정과 상식을 주제로삼아 국정 운영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교사로써 책임을버리고 어린학생을 따돌림을 만들고 가난한학생을 대상으로 새뇌할라했던 일부 교사들이 존재할수있다는생각에 이나라의 법치와 공정이 무너질까봐 두렵습니다.
이의견이 꼭 윤석열 당선인이나 인수위에서 검토하길빌며. 이만 글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