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지는 다 제외되면서 업무 및 추가 업무는 갈수록 군인과 다를 바 없고 그래서 현역이 귀찮은 일 힘든 일은 군무원한테 다 넘기는데 업무 협조는 현역들이 무시해 업무부담 및 자괴감으로 다 그만두는 상황입니다 군무원 뽑은 목적대로 군무원은 군부대 지역별 파견 민간인 역할을 하도록 신분과 업무를 명확히 나눠서 군무원끼리 전담업무를 맡도록 군인 역할이 아닌 현역이 전투에 전념하고 그 외 업무를 전담하는 역할을 하도록 직접 개선 및 국방부 군무원인사과에 군무원들이 일하게 해서 진짜 군무원 종합발전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그만두는 군무원이 속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