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를 개발할때 주거와 일자리,의료,교육을 팩키지로 묶어서 개발하십시오. 일자리는 기업들에게 일정한 혜택은 줘서 이전을 유도하고, 의료는 국공립 병원을 만들어서 평시에는 지역 주민을 치료하고 코로나 같은 상황에서는 거점 병원으로 활용하십시오. 교육의 경우 해당신도시 형성시 외고,자사고, 국제학교 등 국민들이 선호하는 학교를 해당지역에 만들고 그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우선 입학권을 주십시오. 그래야만 신도시가 제대로 된 자족기능을 하고 서울과 경기도간 교통문제도 해결됩니다.
기존에 조성된 신도시들도 가장 가까운 주변에 회사 및 공장등을 유치하고 국공립 병원과 특목고등을 만들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비율을 최소화 합시다. 그래야 서울의 집값도 잡히고 교통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즉 신도시라고하고는 아파트만 지을 것이 아니라 미니 강남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