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부가 미뤄온 동탄인덕원 지하철 개통을 조속히 시행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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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덕원선(이하 동인선) 지하철은 안양시, 의왕시,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5개의 지역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망이자, 계획 이후 10년 넘게 주민들이 오랜기간 기다려온 대중교통 입니다.
그러나 22년 1월 3일 경인일보 김영래, 김동필 기자가 [민원 들어주다 사업비 '눈덩이'... 동탄인덕원 복선철 '중단위기'] 라는 기사를 기재하였습니다.
이에 오매불망 사업만을 기다려온 주민들은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전정부가 고시하고 책임질 일을 안하고 있는것 입니다.
전 정부에서 직접 고시하고 사업 계획까지 발표해서 대중교통망을 기다리고 있는 5개의 지역시 주민들은
기재부 및 철도공단의 정상착공에 대한 확실한 답변과 실제 착공을, 국민의 권리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았던 문정부에서는 계속 뒤로 밀리기만 하였습니다.
새로운 윤정부에서는 정상적으로.
5개의 지역시의 시민들의 염원과
계획을 실행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