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미국의 백악관 을 모델로 보고 적용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본문
현재 외교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쓰겠다는 단호한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 비상시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현 국방부본청(후 대통령청사)와 실제 거리감이 상당히 있으며 국가 비상시 대통령이 청사 까지 이동하는 데에 준비부터 탑승 및 이동 엄호 입성 까지 수십분 이상이 할애 된다고 판단 합니다.
정말로 현 국방부 본청을 대통령 청사로 삼을 생각 이라면 미국처럼 백악관 내부에 관저를 두는 방식 처럼 우리도 현 국방부본청 내부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곳에 대통령 관저를 구축해야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국가 비상시 VIP는 일반적 휴식을 취하다가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곧바로 지하벙커 상황실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국방부본청에 관저 마련은 가장 안전하고 벙커 이동이 빠르다고 판단 되는 곳에 간단한 인테리어만 맞추면 되기에 비용 또한 그렇게 많이 들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런 가장 쉽고 현명한 방법을 채택하지 못한다면 여론조사를 해보고 다수의 국민의 뜻에 따라 그냥 청와대에 입성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 국방부본청에 관저 마련은 가장 안전하고 벙커 이동이 빠르다고 판단 되는 곳에 간단한 인테리어만 맞추면 되기에 비용 또한 그렇게 많이 들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런 가장 쉽고 현명한 방법을 채택하지 못한다면 여론조사를 해보고 다수의 국민의 뜻에 따라 그냥 청와대에 입성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