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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7급 영어공인증시험제출폐지

조회 4 좋아요 1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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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시험으로 노무사자격증을 준비하고있는중 공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접하면서 지텔프응시10회이상으로도 65점의 목표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과연 영어공인인증시험이 공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기간단축과 아무상관이 없다는 것을 느꼈으며 오히려 그들은 출제기관의 농락으로인한 터무없는 시험난도로 인해 고통받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예전의 지텔프는 65점을 못따면 바보취급을 받을정도로 손쉬운 시험이 었으나 지금은 위와같은 시험난도로 인해 10회이상을 응시하고도 점수를 획득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응시료가60300으로 10회이상이면 6십만3천원입니다.수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아르바이트로 이돈을 충당하는 분들도 있다고하니 참기가 막힙니다.공부기간을 단축시키기위해 되입된 영어공인인증시험이 수험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물단지이자 고욕인것같습니다.그리고 이시험기관은 응시료에 매료돼서 더더욱 난도를 올린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영어공인 인증시험에대한 전면제검토와 아울러 7급 공채에 영어공인인증시험이도입되면서 급격하게 높아진 공인인증시험대신 공직채용시험자체에서 영어시험을 치를 것을 건의 드립니다.수험생부담이 애초의 목표와 다르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참고로 외국의 기관이 출제하는 시험이기에 아무통제장치가 없다고 합니다.의견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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