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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서울대학병원 진료실태개선

조회 3 좋아요 1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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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당선인님의
성공적인 대선결과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적극지지한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80대 부부로써
저는 고혈압과 만성신부전그리고 위와장이 대사가 잘안되고
집사람은 고혈압과
당뇨,위와장,그리고
얼굴홍반,허리등
부부가 종합병원입니다.
그래서 20여년동안
서울대분당병원
각해당과에 진료
다니며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작년부터인가
주치의들이 이상한
처방과검사등의
조치들이 반복되고
있어 그 실태를 알려
드리오니 취임후
국정에  참고하시어
국민들이 환자들이
공정과 상식에 벗어나는
처사를 당하지 않토록
조치바랍니다.
1.약처방
  지금까지진료한
의사대부분이
진료환자가 무슨약을
먹는지 잘 확인도
않하고 의사가 처방할수 있는범위내에서
최대로 다양하게 약을
처방하여 약국에서
약을 지을때 환자가
약사에게 일일히 물어
뺄건빼고 짓고 있슴.
(리베이트가 전의사한테 작용하는것으로  보임)
2.검사도 지병에 관련된
핵심검사외에
추가로서너가지씩
처방하여 환자와
의료보험에 많은
부담을 주고있는데
환자가 불필요한
검사는 수납을
하지않는 실정
의사들이경쟁적으로
소위 매상을 올리려는
모습이 위에서 일괄
지시가 있는것 같음.
3.진료시간및 진료의
질 문제 입니다.
환자 한명당 평균 2~3
초 밖에 안걸리며
하루를 따지면 회진,
식사시간을 빼고는
온종일 진료에 매어달리어 일일
7시간가량3~400명
가량 시달리어 혹사당하다
오후늦게 진료가면
진료의 질도 떨어지고
환자에게 화도내는등
참으로 목불인견입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무슨 죄인처럼 욕이나
먹고 다닙니다.

지금까지 있는 그대로를
설명드린것
같은데 아마 본인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겪는 일이라 사료되며
보건복지부에서
실태를 파악하여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진료체계를 세워 주실것을 간절히 건의합니다.
환자는 봉이나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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