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증권 거래소 시장은 적자기업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은 상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무분별한 상장을 막고, 재무가 검증되지 않은 불확실 기업의 상장을 막아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갑자기 유니콘기업특례상장이란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적자기업인 컬리 등의 만성적자인 중국계 유통기업을 상장해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시총1조이상으로 공모되면 적자 상관없이 상장가능한게 말이 됩니까? 5천억이상 누적손실인 회사가 어떻게 갑자기 수익이납니까? 왜 중국계 기업을 국내에 상장시켜 개미들 눈먼 돈만 다 빨아먹고 빠지게 만듭니까? 결국 공모 주간사 의도대로 높은 시가로 공모돨텐데 결국 기업가치 밸류에이션 안되는 개미들만 불나방으로 뛰어들어 타 죽습니다. 유니콘특례기업상장 아닌 유니콘특혜 제도를 없애서...원래의 시장으로 되돌려주세요..
뼛속까지 중국계 기업이 국내 개인투자가들의 피를 빨아 먹튀하는 일을 제발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