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암환자에게 다양한 치료약물 급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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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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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환자에게 병원비는 국가가 나머지를 부담해주고 있어 나머지 5%만 환자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값이 문제입니다
급여화가 된 약물들이 많이 있지만 효능이 있고 외국에서도 1차치료제로 인정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만 2차치료제 비급여로 진행되고 있는 약물도 너무 많습니다
비급여로 진행되면 1년 1억 가까이 되는 혹은 그 이상의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민 가정에서 약값을 부담하지 못하여 좋은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 번 다시 치료제의 효능을 보고 급여화로 진행해주세요
암환자에게 치료제를 여러가지 써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건강보험료를 정당하게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으로 원정진료 하는 외국인보다 자국에서 몇십년동안 건강보험료를 정당하게 내는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약값이 문제입니다
급여화가 된 약물들이 많이 있지만 효능이 있고 외국에서도 1차치료제로 인정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만 2차치료제 비급여로 진행되고 있는 약물도 너무 많습니다
비급여로 진행되면 1년 1억 가까이 되는 혹은 그 이상의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민 가정에서 약값을 부담하지 못하여 좋은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 번 다시 치료제의 효능을 보고 급여화로 진행해주세요
암환자에게 치료제를 여러가지 써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건강보험료를 정당하게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으로 원정진료 하는 외국인보다 자국에서 몇십년동안 건강보험료를 정당하게 내는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