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같이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의 혼합형제도를 택하고있는 국가는 각제도의 장점을 쓰겠다는 취지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결과는 각제도의 단점만 드러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원들과 같은 정치인들의 내각 진입입니다. 국회의원이 입각할때와 도지사,각종 선거에 나갈때는 당락에 관계없이 입후보하는것만으로 국회의원직을 내려 놓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의 임기도 연임까지만 허용하고 그 이상 정치를 하려면 다른 방법으로 지역에 봉사를 하는것을 의무화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