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혈세 낭비 그만 생폐업 총량제 아닌 총액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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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의 환경부에서도 생폐업 총량제에서 총액제 시행을 권고함에 있어 아직도 지자체들이 총량제를 하고 있습니다.
총량제의 가장큰 문제점은 국민 혈세가 업체만 배불린다는겁니다. 정작 근로자들은 복지는커녕 대우도 못받으며 업체는 그로인해 독식만 합니다. 또한 수십년간 입찰제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업체가 대행을 한다니 지자체 공무원들은 몰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청소노동자들 직접고용과 총량제 폐지만이 국민혈세 낭비 막는 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 꼭 살펴 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