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을 지지했던 30대 후반 국힘 책임당원으로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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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사들이 조국의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거기다 지금 아들 병역의혹도 터진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지지율도 12프로 넘게 하락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의 중차대한 시기에 이런 쓸데없는 잡음을 일으키는 후보는 왜 두고만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희망이 실망으로 변하기 전에 얼른 결단 내리셔서 참신한 후보로 다시 임명할 것을 건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호영 복지부 장관 철회는 질질 끌수록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는 꼴입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사실에 근거해 시시비비를 가릴 때가 아닙니다.
의혹만으로도 국민들은 피로감을 느끼니 복지부 장관만큼은 얼른 새 인물로 다시 추대하는 것을 건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