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은 말도 안되는 단어로 보입니다. 차라리 국회부터 먼저 개혁하길 바랍니다. 국힘당에서 먼저 특권을 내려놓을 의지는 없는가요? 지지자인 입장에서 용기있는 결단 기대합니다
1. 국회의원 특권을 모두 내려놓고 국민만 보고 헌신한다.
2. 어떤 정과든 정과사실이 있는자는 자격박탈 한다.
3. 정치인들 비리는 공소시효를 없애고 엄중하게 수사를 받는다.
국민 혈세로 호의호식하는데 상기 정도는 수용해야 존경받는 국회가 되지 않을까요?

현재와 같은 수준의 국회라면 이 나라는 곧 망국이 보이고 차라리 해산하고 국민이 직접참여하는 정치가 좋겠습니다. 국회가 먼저 개혁되고 다음은 일반 공직자들 개혁. 그 다음이 경찰과 검찰순이 맞겠지요~
최고의 도둑놈 집단이 덜한 집단을 먼저 개혁한다니 우습네요~ 국민들이 창을 들기전에 국회부터 정신차리게 개혁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