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공공기관]

100만명 의료데이터 개방 전에... 심평원 100만명 표본자료부터 개방해 주세요.

조회 4 좋아요 2 2022-04-27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본문

100만명 의료데이터 개방 전에... 심평원 100만명 표본자료부터 개방해 주세요.

22년 4월 25일 인수위에서 100만명 의료 데이터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상세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지지나 의견을 드릴 수는 없지만 큰 방향에서 환영합니다.

본 글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표본자료 100만명을 다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개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데이터 제공심의위원회는 2021년 상반기 어느날 갑자기 개방방식을 변경하는 결정을 비공식적으로 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는 10년간 제약회사 등에 제공해 오던 데이터 입니다.
이 위원회의 회의록도 공개되지 않아 어떠한 사유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그나마 깜깜하던 제약의료 시장을 파악하는 데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데이터로서
요양기관(병원)에 의약품/치료재료/의료기기 등을 공급하여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제약회사 등이 꼭 필요로 하는 의료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입니다.

이 데이터 공개의 성과는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환자에게 필요로 하는 신규 의약품의 개발도 모두 이 데이터에 근거하여 개발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상세 내용을 전달드릴 수 있어서 카톡으로도 제안을 남깁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