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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문화예술계 원로와의 간담회 개최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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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사회복지문화분과는 4월 7일(목) 경기도 광주시 얼굴박물관(관장 김정옥)에서 문화예술계 원로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김정옥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박정자 연극배우, 국수호 전 국립무용단 단장, 박명숙 경희대 명예교수,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초대회장,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회 회장, 오지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하셔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에서는 김도식 인수위원, 백현주 전문위원, 손혜린 실무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함께 참석해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문화예술계 원로께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은 문화적 뒷받침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콘텐츠 산업은 문화‧예술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의 발전 필요성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 지원 확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김도식 인수위원은 “문화예술계 원로 선생님들께서 주신 귀한 말씀을 잘 받들고,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당면한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답변 했고, 백현주 전문위원은 “문화예술계 선배님들께서 저희가 놓치고 갈 수도 있는 지점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했고, 주신 말씀 무겁게 담고 가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사회복지문화분과는 공정, 정의, 상식이 살아 있는 국정과제 수립을 위해 현장에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일 계획입니다. 


2022. 4. 7.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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