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新闻

文在寅:“明年争取韩朝共同挖掘安重根遗骸”

2018.08.1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특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8月14日,在青瓦台迎宾馆举行的抗日独立功臣及遗属午宴上,韩国总统文在寅夫妇与独立运动家后人合影。图片来源:青瓦台



      韩宣网8月14日电(记者金珉廷 徐爱英)8月14日,韩国总统文在寅在青瓦台迎宾馆举行的抗日独立功臣及遗属午宴上表示,将在迎来大韩民国临时政府成立100周年之际,争取与朝鲜联合挖掘安重根义士遗骸。

      “以大韩民国的名字铭记”为主题举行的当天活动中,文在寅表示,独立运动是今天拥有大韩民国的力量和精神。向往自由与和平的安重根义士伟大精神和足迹一直延续到今天,但我们至今仍未能找到安重根义士的遗体,因此至今未能坚守安重根义士生前“若解放请将我葬于故国”的遗言。

      文在寅还表示,褒扬为国献身者是国家应尽的责任,也是对未来最好的投资。随后并在240余名抗日独立功臣及遗属参加的午宴上表示,开展抗日救亡运动、成立临时政府、树立大韩民国法统的光荣属于在座各位,将以报勋使国民团结一心,使大韩民国更加强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