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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国际舆论:离散家属团聚对韩朝建立信赖关系做出贡献

2018.08.22
미국 뉴욕타임스는 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이 시작된 20일 ‘60년간 헤어져 있던 이산가족, 짧은 상봉’ 제하 기사에서 이금섬, 리상철 모자의 상봉 등 현장 소식을 전했다. 뉴욕타임스 캡처

8月20日,第21次韩朝离散家属第一轮团聚活动第一天,美国《纽约时报》在题为《离散家属时隔60年短暂团聚》,报道了李金纤和李相哲母子团聚等现场消息。图片来源:《纽约时报》截图



      韩宣网8月22日电(记者金姈信 姜嘉熙)世界主要媒体陆续报道了作为《板门店宣言》后续措施,20日至22日举行的第21次韩朝离散家属第一轮团聚活动,对此给予极大关注。

      美国《纽约时报》20日在题为《离散家属时隔60年短暂团聚》的报道中介绍了离散家属重逢感动的现场氛围。接着传达韩国总统文在寅在首席秘书官及辅佐官会议讲话表示,不知离散家属的生死而数千人结束他们一生,这对韩朝两国政府都是羞愧的事。文在寅总统继韩朝首脑会晤、朝美首脑会晤之后一直在为韩朝建立信赖关系而努力。

      英国《卫报》19日介绍了李秀男爷爷重逢认为已去世哥哥的故事。并引用核战略专家,麻省理工学院教授Vipin Narang的话报道称,这种活动看起来虽小却具善意,是朝鲜表现意志建立信赖过程中占据非常重要的部分。

      中国《新华每日电讯》21日在题为《韩朝离散家属再团聚,“预热”平壤会晤》的报道中对离散家属团聚评价称,是落实《板门店宣言》的重要一步。分析认为,时隔近3年举行的此次朝韩离散家属团聚活动正值韩半岛问题关键节点,有望对朝韩双边关系的改善产生积极影响。而朝韩关系的改善,也有利于推动朝美打破僵局、积累互信。

      第21次韩朝离散家属第一轮团聚活动上,89名韩方人员与他们在朝鲜的亲人重逢,22日告别见面和共同午餐结束后,启程返回韩国。24日至26日,83名朝方人员将与他们在韩国的亲人在金刚山团聚。

중국 관영 신화매일전선은 21일 ‘남북이산가족 상봉, 3차 남북정상회담 위한 평화분위기 조성’ 제하 기사에서 “이번 상봉이 남북·북미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화매일전선 캡처

中国《新华每日电讯》21日在题为《韩朝离散家属再团聚,“预热”平壤会晤》的报道称,此次韩朝离散家属团聚活动有望对朝韩及朝美双边关系的改善产生积极影响。图片来源:新华每日电讯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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