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에너지 협력 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strong><br /><br /><strong>- 네델란드, 벨기에 등 국가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 벤치마킹</strong><br /><br /><strong>- 북극 LNG 개발 현장 방문 등 한․러 에너지 협력 강화 가능성 타진</strong><br /><br /> <br /><br />□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은 21일부터 29일까지 북방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과 러시아를 방문한다.<br /><br />ㅇ 이번 대표단에는 박정, 정재호 특별고문, 유동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등 국회의원과 북방위의 김효선, 황진회 민간위원도 포함되어 있다.<br /><br />ㅇ 기업에서는 한전, 현대ENG,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가스공사 등 관련 기업도 함께 한다. </p>
에너지 협력 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 네델란드, 벨기에 등 국가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 벤치마킹
- 북극 LNG 개발 현장 방문 등 한․러 에너지 협력 강화 가능성 타진
□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은 21일부터 29일까지 북방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과 러시아를 방문한다.
ㅇ 이번 대표단에는 박정, 정재호 특별고문, 유동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등 국회의원과 북방위의 김효선, 황진회 민간위원도 포함되어 있다.
ㅇ 기업에서는 한전, 현대ENG,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가스공사 등 관련 기업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