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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美外长:“无核化进程与韩朝关系发展形成良性循环十分必要”

10月29日,韩国外交部长官康京和(左)与美国国务卿麦克•蓬佩奥通话强调,促无核化进程与韩朝关系发展形成良性循环十分必要。图片来源:外交部

10月29日,韩国外交部长官康京和(左)与美国国务卿麦克•蓬佩奥通话强调,促无核化进程与韩朝关系发展形成良性循环十分必要。图片来源:外交部



      韩宣网10月30日电(记者徐爱英)韩国外交部长官康京和29日同美国国务卿麦克•蓬佩奥通话强调,基于韩美紧密的合作关系,促无核化进程与韩朝关系发展形成良性循环十分必要。

      康京和在通话中介绍了当天与美国国务院对朝政策特别代表斯蒂芬•比根的会谈结果,并作出上述表态。对此,蓬佩奥承诺愿同韩方共享朝美后续磋商动向,并将在朝鲜问题上保持合作。

      两位外长还就完全无核化及构建永久和平机制的方案、不将韩企列入美国对伊朗制裁对象等现案达成协商。

      康京和就美国重启对伊朗制裁一事表示,韩美保持紧密协商十分重要,为了最大限度减少在此过程中韩国企业的损失,希望美方能给予豁免权地位,灵活应对此问题。对此蓬佩奥表示,将站在韩方的立场上考虑,并保持密切沟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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