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일자리위원장을 맡고 계시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청년세대를 둔 부모입장도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래서 궁즉통이라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나름 정리한 내용입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 청년실업을 창업, 취업, 학업으로 세분해서 구체화하면 어떨까요?
고등/대학교별로 창년일자리를 위해서 미세관리를 의무화하게끔 제도화필요
이렇게 해야 그들에게 맞는 교육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 청년들도 학력이 고졸이하, 고졸인지, 대졸인지, 석박사인지로도 구분 가능하다면 부탁합니다.
- 지역별로도 17개 광역지자체별, 250개 시군구까지로 구분해주셔야 그들을 움직이게 할수도 있죠..
여기에 따라 대책들이 달라질수 있기 떄문입니다.
사업명 : 고등/대학교 졸업학년 창업/취업/학업반 커리어패스(career path) 운영
1. 사업제안의 배경
청년 일자리는 크게 3가지로 나뉘며 졸업후 직접 창업을 하거나. 기업에
취업하거나, 아니면 학업을 하는 경우다.
창업은 신사업, 기존사업인지
취업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인지
학업은 대학원(대학포함), 공무원준비인지로 졸업생들을 층별화하여
그들에 맞는 교육을 시키면 어떨까요?
2. 사업내용
○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기술
창업은 아이템과 사업계획서 작성요령을
취업은 적성분석, 희망업종/분야에 따라 자기소개서, 필요자격증등을
학업은 세부전공, 희망공기업 맞춤형 과목이수등
각각에 대해 이들어 커리어 패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
全학생들의 실태조사를 통해 졸업후 취업, 창업, 학업으로 구분하고
취업은 정규직 일자리를, 창업은 벤처/스타트업을, 학업은 진로상담을
시행해야 한다.
○ 사업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
대학교 인문계열 학과를 예를 들면
우선 1,2,3학년까지는 전공과목을 이수하며 4학년이 되면 일자리과목을
신설하여 창업/취업/진학으로 세분화하여 분야에 맞는 소양과목을 이수
하고 관련업종 전문가를 초빙 교육을 시키면서 졸업과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어가며 시간과 경험이 부족하면 인턴을 통해 전문분야를 강화시켜
가거나 휴학등을 통해 시간을 벌어가는 것도 한 방편임.
'따라서 커리어패스 없이는 졸업할 수 없도록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 시 해당 건을 포함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자리상황판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