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조업을 하고 있는 신생기업 대표입니다.
직장 생활을 이십여 년을 하면서 평소 기획하고 한편으론 기획된 사업을 전개하고 싶었던 사업모델을 제안할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손재주가 아주 뛰어나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2014년에 맞춤양복을 하면서 향후 이 업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맞춤양복 시장은 일정하게 성장 또는 유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맞춤양복 비즈니스를 하면서 중국에도 맞춤 수출을 진행 해봤으며(물론 그 기간은 짧았지만) 국내에 몇 개의 점포를 운영도 해 봤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젊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기엔 자금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은 누구나 다 인지하는 사실 일겁니다. 그래서 저는 맞춤의류(셔츠 및 여성 의류포함),코리안 핏(Korean Fir),를 국내에 런칭 한다면 많은 일자리를 기획(교육/훈련)-제조 산업(맞춤과 생산을 분리)-영업 단계에서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인재들을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바로 맞춤의류점으로 독립시킬 수도 있으며, 취업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기존 기술자(맞춤사)들은 장년/노년층도 아우를 수 있는 사업모델이 되겠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유휴 공간(정부관련 빌딩 내)이 참으로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전국에 있는 시,도 소재 구청 및 일반시청 숫자만 해도 246개소 정부 출연기관 등 정부 유관기관을 모두 합치면 어마어마한 숫자 일겁니다. 당장 시, 군, 구청만 해도 1500명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으며, 점차로 진행이 된다면 15,000명까지도 일자리를 창출 할 수도 있으며 국가의 인지도도 올 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 선 경험한 저로서는 본 방안을 잘 검토하여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과연 ‘헬 조선’이 될 것인지 이 정부에서 진정한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인지 깊은 고뇌와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식회사 웰든(Welldone Co., Ltd.)
대표이사 강 석중 (***)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향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 시 해당 건을 포함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자리상황판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