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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로 소외된 협력업체직원(도급업체직원) 급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 작성자 박민우
  • 작성일 2018-10-11
저는 지금 방송쪽 일을 받아서 운용하는 협력업체 일명 도급업을 하는 곳 소속되어 지금일하는 곳에 파견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이 일이 24시간동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2년 6개월동안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근3년 동안 저희의 임금은 오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근무패턴은 매번 그만두는 직원들로 인해서 매번
24시간근무를 2교대로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패턴으로 운용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에 와서 최저임금과 근무시간단축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을때 저희는 내년에는 개선이 될거라는 가능성을 봤었고 실제로 받는 최저임금보다는 나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는 나아지지 않는 조건과 야간과 휴일없이 일한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포괄연봉제라는 임금제에 묶여서 현제 받고 있는 임금제로 계속 일을 해야하는 입장에 처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 업체의 계약만료로 다른 업체가 새로 들어오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업체가 우선협상권을 따낸 이유가 적은 금액이기 때문에 큰 금액의 인상이 힘들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가 지금의 업체와 마찬가지로 포괄연봉제에 지금연봉에 2%의 인상해주는 조건으로 새로 계약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지금 저희가 받고 있는 임금은 야근과 휴일수장을 뺀최저임금만을 보장하는 임금이고 그마저도 내년에 2%를 인상하면 내년에는 오르는 최저임금에는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내년에 과연 얼마를 올려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을 계속 일을 해야될지 아니면 그만두고 최저임금에 해당하고 정당하게 야간과 휴일업무수당을 주는 곳을 찾아야 할지 정말 걱정이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향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 시 해당 건을 포함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자리상황판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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