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본문 내용 바로가기
일자리상황판은 크롬브라우저와 익스플로러 11 이상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일부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이 불가합니다. 최신 웹 브라우저 또는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이용 해주십시오.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 크롬브라우저 / 익스플로러 11 / 오페라 브라우저
메뉴 닫기

개선의견

비밀번호 확인

개선의견 수정을 위한 본인확인 입력 표 - 휴대전화번호, 비밀번호로 구성

* 작성시 입력한 휴대전화번호

*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

취업에 관해 청장년 노년층까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 작성자 양기석
  • 작성일 2018-12-17
2018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 님 께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궁금합니다.
지지율은 점점 하락하고 도대체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데 대해 답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북한 김정은과 정상회담 한 것외에는 2년이 다 되어 가도록 일자리와 관련하여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참모들은 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는지 몹시 답답하고 화병이 날 지경에 이루었습니다. 거기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태만함을 박정희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의 적폐 청산은 안 하시렵니까? 답답한 마음에 아래와 같이 공무원들이 안일하고 태만한지에 대해 몇자 올려 봅니다..공무원들의 적폐도 청산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공공근로 일자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는 모릅니다만 최저임금 상승했다고 2018년 1월 부터 압박과 설움을 당하다 못해 60이 넘은 늙은이가 스스로 물러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하루 실업자 신세를 한탄하며 지내다 공공근로 일자리를 통해 당분간 일 할 수 있다는 희망에 차서 지난 2018년 5월에 2018년 하반기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를 신청하여 잠시나마 일을 하고 있던 중에
이것을 대비하는 공무원들의 자세가 넘 안일하고 태만해서 몇 자 올립니다.

2018년 11월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 방문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 일자리를 신청하였습니다.
당시 남자 직원이 접수를 받기에 담당자가 바뀌었나 생각했습니다.(저는 2018년 5월 공공근로 일자리 하반기를 신청하여 7월1일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접수와 담당은 여성 직원이었습니다.)

2018년 5월 공공근로 일자리 신청 당시에는 상세한 설명(즉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와 지자체 마포구 공공근로 일자리가 있는데 어느 곳을 신청 할 지에 대한 설명과 업무 내용 근무지 등등)을 안내해 주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나에게 맞는 업무를 선택해서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11월에 신청 당시에는 전혀 아무런 설명이나 세분화 되어 있는 일자리의 업무 내용 및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와 지자체 마포구의 공공근로 일자리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신청 양식도 마포구에서 하는 공공근로 일자리 신청 양식이 아닌 일반 양식 서류에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마포구 공공근로 일자리 신청서가 아니기에 의례히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로 알고 돌아와 1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 곳에서 일하게 될지 궁금하기에 서울시에 민원을 넣어서 알아본 결과 지자체 마포구청 공공근로 일자리로 신청 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고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서울 공공근로 일자리 센터 담당자와 통화하고, 마포구청에 담당자와 통화하고 서교동 주민센터 담당자와 통화 중...담당자가 바뀐 것이 아니라 공석일 때 남자 직원이 잠깐 접수를 대리 해 주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안 하고 싶은 것은 어떤 업무든지 담당자가 공석일 때 대리 담당하시는 분은 그 업무에 대해 잘 파악해서 찾아오는 민원인 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서 민원인이 실수 하지 않고 판단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그러하지 못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이 엉망일지 모르지만 공무원으로서 제대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서교동 주민센터 공공근로 담당자와 통화하면서 마포구가 아닌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로 신청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담당자는 서울시와 통화 후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2018년 12월 17일 전혀 연락이 없었습니다..이게 얼마나 힘든 업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 처리 하는 대리 담당자나 주무관이나 모두 안일하고 태만한 정신 상태로 업무를 한다고 하니 박정희 시대가 떠 오르는군요...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아직도 이런 식의 일 처리를 하는지 정말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이런 공무원들 단죄할 기구가 대한민국에는 없는 것인가요????징계를 주었으면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 관리자입니다.

본 게시판은 일자리상황판의 개선 등에 관련한 글을 게시하는 곳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일자리신문고를 통해 글을 게시해주시면,

유관부서에 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일자리상황판 관리자 드림
이전글 다음글 목록

The Presidential Committee on Jobs

주소 우) 0318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14층 일자리위원회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