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시민의 청년입니다.
아버지는 심근경색때문에 왼쪽 못쓰시고 계시고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뇌출혈로 오른쪽 팔 다리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비장애일자리는 널리고 널려 있지만 저 포함한 장애 갖은분들 일자리가 너무 없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에도 장애 일자리 뽑는것도 저 같은 오른쪽 자유롭게 쓰지를 못하는 분들은
턱없이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에 벅차고요 일자리가 너무 없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렇게 돈없이 지내다 보니 우울증에 짜증에 자살 생각까지 드는데요
이런 국가에서 너무 " 빈정 상해서 이민 가고 싶다 , 차라리 죽으면 좀 편할까 " 등 이랄까요?
시간제도 전 대통령 2분 때문에 생긴건데 그것도 최저 시급 2년 일하고 기간 만료 되서
작년 1월부터 여태 일자리 구하지도 못하고 밥도 굶고 라면만 끓여먹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에서 너무 살기 힘들고 싫습니다
돈도 없어 편도 2~3km 정도 거리 다리 절면서 힘들게 오가는것도 힘들고요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니 다른 일에만 신경 쓰지 마시고 장애인일자리 창출에 더 신경 써주세요
진짜 힘들어 미쳐 죽을 지경이거든요!!
이게 사람이 사는 건가요!??
" 사람이 짐승만도 못하다 " 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럴때 쓰이는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논의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향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 시 해당 건을 포함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자리상황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자리상황판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