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노벨상의 나라 스웨덴과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
작성일
2022-03-29
4차위, 혁신과 노벨상의 나라 스웨덴과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
- 4차위, 스웨덴 기술혁신과 윤리위원회, 기업혁신부,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
- 한-스웨덴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 정책 관련 협력방안 논의 -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4차위’, 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윤성로)는 3월 29일(화) 스웨덴 기술혁신과 윤리위원회, 기업혁신부,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공동으로「2022 한-스웨덴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4차위 윤성로 위원장과 존 시몬슨(Jon Simonsson) 스웨덴 기술혁신과 윤리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볼벤(Daniel WOLVÉN) 주한 스웨덴 대사, 울라 샌드보리(Ulla Sandborgh) 기업혁신부 국장 등이 참석하여,
범부처적으로 융합하여 일어나는 인공지능,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정책 및 총괄‧조정사례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윤성로 위원장은“스웨덴은 기후변화 및 감염병 대응 등 국제사회 의제를 선도하는 북유럽의 대표 혁신 국가”라며, 앞으로 “양국 간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왼쪽)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오른쪽)존 시몬슨(Jon Simomsson) 스웨덴 기술혁신과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29일(화) 「2022 한-스웨덴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회」에 참가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9일(화) 「2022한-스웨덴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회」에 참가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송경희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3월 29일, 화상회의로 「2022한-스웨덴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정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운영지원팀장, 이인규 4차위원(고려대 교수),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송경희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배일권 4차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기획관이 「2022한-스웨덴 4차 산업혁명 정책 토론회」 참석했다.
존 시몬슨(Jon Simonsson) 스웨덴 기술혁신과 윤리위원회 위원장과 기업혁신부, 인프라부 등이 회의에 참가하여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씀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