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디지털혁신을 통한 미래 선도국가 도약! 4차 산업혁명 지속 추진을 위한 핵심과제 논의
디지털혁신을 통한 미래 선도국가 도약!
4차 산업혁명 지속 추진을 위한 핵심과제 논의
김 총리, “4차 산업혁명 대응은 중요하고 시급한 국가전략으로, 지속 필요”
- 김부겸 국무총리,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재 -
□ (성과) △세계 최초 5G 상용화, 데이터 댐 구축, BIG3 신산업(미래차·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케어) 육성, △전국민 디지털 역량 교육 기반 마련 등 성과
□ (과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환경조성, △국가역량 결집 위한 추진체계 정비, △사회갈등 완화를 위한 공정성‧신뢰 제고,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등
□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윤성로 서울대 교수)는 ’22년 3월 28일(월) 14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3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8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오늘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윤성로 민간위원장 공동 주재로 정부위원, 민간위원 약 30명이 참석하였으며 「4차산업혁명 성과와 향후과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 이번 안건에는 전‧현직 4차위 민간위원의 의견을 토대로 지난 5년 동안 추진한 4차산업혁명 대응 성과 및 한계를 돌아보고,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가 담겨있다.
ㅇ 전·현직 4차위 민간위원은 디지털 뉴딜을 통한 선제적인 디지털 혁신 대응을 가장 큰 성과로 뽑았으며, 차기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로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과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제안하였다.
- 아울러, 정책의 지속성, 이해 관계자와 긴밀한 소통 및 조정, 다양하고 빠른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등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를 위해 강력한 조정권한을 보유한 민관협력 기반 ’디지털혁신 컨트롤타워‘ 구축을 추진체계 정비 과제로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