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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017년 9월 6일 국회를 방문하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정순관 위원장이 2017년 8월 30일부터 최근까지 국회를 방문하여,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주요 의원을 만났다.
정 위원장은 취임 다음날부터 지난 9월 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국회를 방문하고, 취임 인사와 함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자치분권 과제는 국회에서의 법 제정과 개정이 꼭 필요함을 설명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정 위원장이 만난 주요 인사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 국회의부의장, 우윤근 사무총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담당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주요 위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