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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2018년 1월 2일 오전 새해 처음으로 열린 직원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올 한 해는 우리 모두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도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제2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서로 힘들 때, 옆에서 따뜻한 마음이라도 건네줘서 좀 힘이 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사무를 총괄하고 있는 지방자치발전기획단의 이인재 단장이 2018년 새해 첫 직원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는 2018년 1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018년 첫 직원회의로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각 과별 업무보고와 토론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회의는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 추진 방안과 주요 추진과제 등에 과별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방자치발전기획단이 2018년 1월 2일 오전 새해 처음으로 가진 직원 업무회의 장면이다.
이인재 기획단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직원이 서로 힘들 때 격려와 함께 칭찬을 많이 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자치분권 추진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들이 더욱 강건하고 꿋꿋하게 업무를 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다짐하자”고 당부하였다.
지방자치발전기획단은 매주 초 한 주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직원 간 업무공유를 통한 협력을 위해 직원회의를 갖고 있다.
지방자치발전기획단 직원들이 2017년 12월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 송년 다과회’를 갖고 그간의 노고 위로와 새해 힘찬 업무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사무를 지원하고 있는 지방자치발전기획단(단장 이인재)은 2017년 12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송년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7년 한 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를 맞아 자치분권 실현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기획단 직원 여러분과 인연을 맺게 해 준 것에 대해 큰 행운이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새해에도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일을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은 “올 초에 임명받고, 위원장님이 오신 지 4개월이 됐는데 그동안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새 정부 들어 자치분권 패러다임의 최선봉에 계신 위원장님을 모시고 함께 일을 왔는데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게 위원장님과 함께 일을 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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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왼쪽 가운데)이 2017년 12월 29일 오전 ‘지방자치발전기획단 2017년 송년 다과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오른쪽서 두 번째)이 소감을 밝히는 장면이다.
이어, 백승주 재정분권국장과 유정인 자치분권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직원들의 덕담도 이어졌다. 대부분 올 한 해 직원들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강화된 위원회 위상에 맞게 내년에도 모두가 열심히 하여 성과를 낼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었다.
지방자치발전기획단은 새 정부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국가와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천명하고, 자치분권 과제가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이를 위한 실무적 준비를 해 왔다.
지난 8월말 정순관 위원장이 취임한 후로는 재정분권 TF(태스크포스)와 지방분권 개헌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범정부 재정분권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