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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2018년 1월 8일 열린 주간 업무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이제 곧 우리가 기다리던 위원회가 출범합니다. 23일 위원회 출범식에 만반의 준비를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위원님들이 오시게 되면 일도 많아지겠지만, 직장 분위기도 많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사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2018년 1월 8일에 이어, 같은 달 15일 오전 열린 주간회의에서 지방자치발전기획단 직원들에게 위원회 출범 준비를 연이어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본격적인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위원회 출범 관련 각 과별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와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로드맵(안) 관련 1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권역별 현장 토론회에 대해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인재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2018년 1월 15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파견되어 온 직원들이 각각 소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 마무리에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 산하 ‘세종·제주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파견된 나영훈 사무관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파견된 양회연 사무관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지방자치발전기획단은 매주 초, 한 주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직원 간 업무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직원회의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