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30(화)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칠레, 남아공, 케냐 등 23개국 정상과 EU 상임의장, WHO 사무총장과 함께 주요국 언론 매체에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조약 마련 등 국제보건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글을 공동 기고하였습니다.
※ 참여국 :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그리스,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세르비아, (아시아·태평양) 한국, 인도네시아, 피지, (남미) 칠레,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고 (아프리카) 남아공, 케냐, 세네갈, 르완다, 튀니지
이번 공동 기고는 「게브레예수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주도로 이루어진 것으로,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의 모범적 역할과 진단기기 공급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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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archives.pa.go.kr/19th/www.president.go.kr/articles/10090